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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20.01.05 14:28조회 수 514추천 수 1댓글 2
잊고싶은데 잊혀지지가 않네
매몰차게 이별을 통보한 너의모습까지도 나는 사랑했던걸까
미워하고 싶은데 잊고 싶은데 마음 껏 욕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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