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어지간하면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먼저 연락하고 그러는게 많기에 그다지 크게 떠오르지 않을듯요. 정작 자기가 외롭거나 자신 찾지를 않는 그때 되면 생각나겠죠 아주 영악한 여자? 아니 남자라고 바꿔도 말이 되지만 정작 여자들은 자기는 가만히 있는데 남자가 먼저 연락하고 하기 때문에 자신은 어장하는게 아니다 개념있다라고 하는데 아닌듯.
저는 미안했어요 고백하는거 쉽지 않은 거 아는데 아무 감정이 없어서 받아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거절했을 때 너무 미안했어요 그리고 그때부터 정말 많이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처음에는 그게 너무 불편했는데 신경쓰다보니깐 호감이 가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다른 분이랑 잘 되고 계셔서 다행인데 뭔가 시원섭섭하더라구요 가끔씩 생각나요 그것도 좋은 쪽으로 ㅎㅎ 댓글들이 너무 여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으로 담겨서 진행되어서 그냥 지나가려다가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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