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정겨운 솜방망이2020.01.07 22:31조회 수 896댓글 4

    • 글자 크기

사귀는 동안 더 좋아해주고 잘해주는 사람이 승자인 것 같다.

아니면 후회가 남으니까.

 

좀 더 잘해줄걸...

    • 글자 크기
. (by 흔한 사랑초) 1년전 같은 수업 들었던분에게 연락 (by 늠름한 홑왕원추리)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023 .11 흔한 사랑초 2020.01.08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4 정겨운 솜방망이 2020.01.07
57021 1년전 같은 수업 들었던분에게 연락6 늠름한 홑왕원추리 2020.01.07
57020 [레알피누] 오늘부터 배고픈 털쥐손이 2020.01.07
57019 진짜 걍 느그가 원나잇 하든 안하든 관심 ㅈ도없으니까17 청렴한 사람주나무 2020.01.07
5701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2 피로한 금불초 2020.01.07
57017 사개론 특))5 초연한 개불알꽃 2020.01.07
57016 언젠간 모두 잊고 말거야2 재미있는 개불알풀 2020.01.07
57015 시간이~ 걸려도2 힘좋은 누리장나무 2020.01.07
57014 술먹고 아는 오빠랑 원나잇...62 무좀걸린 고구마 2020.01.06
57013 온천천에서 산책하다가4 재수없는 대마 2020.01.06
57012 이제 나는 너의 아픔도 안 되는구나11 못생긴 고구마 2020.01.06
57011 [레알피누] 헤어졌다 다시 만난 분들11 유별난 때죽나무 2020.01.06
57010 [레알피누] 내일3 털많은 머루 2020.01.06
57009 .6 청렴한 연꽃 2020.01.06
57008 마음을 접어야하는데..23 안일한 겹황매화 2020.01.06
57007 [레알피누] 연하남친 금공취업했는데 불안해요ㅠ24 친근한 갈대 2020.01.06
57006 끝은 아름답지 못했던 우리지만5 귀여운 떡갈나무 2020.01.06
57005 잠이 오지 않아서 끄적이는 글1 운좋은 층꽃나무 2020.01.06
57004 [레알피누] 즐떡 털많은 인삼 2020.01.0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