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PICK 안내 "부교공 곧 뜬다" 역대급 채용에 공시생도 공사도 '초긴장'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20.01.08. 오전 10:35 좋아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2 댓글 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SNS 보내기 지원자 수만 명 몰릴 것 대비해 필기 고사장 학교만 20~30개 빌려 “역대 최대 채용…부·울·경 통틀어 처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0972290?type=main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