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는게 익숙해진

깜찍한 은행나무2020.01.12 16:05조회 수 669댓글 1

    • 글자 크기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사람....

    • 글자 크기
[레알피누] 직장동료한테 반했습니다 (by 생생한 쇠무릎) 차라리 이성 만나려면 (by 의젓한 깨꽃)

댓글 달기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