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공 ncs....
지금 피누에서 최대 이슈가 되고 있지.
난 그 치열한 전투의 승자를 예측해 보겠다.
지원자들을 대충 부류별로 나눠보면
1.초시생 2.재시이상 수험생 3. 타 공기업 재직자 4. 은둔자(주부,동네형 등등)
로 나눌 수 있겠다.
여기서 내 두뇌 빅데이터를 돌리면
각 부류별로 1. 30% 2. 50% 3. 10% 4. 10%
정도로 인원을 차지할 것이다.
초시생은 아는 것은 많이 없으나 초시답게 긴장을 안하기 때문에 제실력 이상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
재시생은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가 많기에 제 실력만 발휘하는 것에 집중하기 바란다.
타 공기업 재직자는 역시 이미 합격 경험이 있고 떨어져도 갈곳이 있기에 그닥 긴장도 안한다. 그러나 역시 시험 준비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게 흠.
은둔자들은 진지하게 지원하는 인원은 적으나 걔 중에는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는 부류가 상당하기에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그럼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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