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옆자리 분이 절많이 챙겨주시고 그래서 마음이 갔어요 나이차이는 다섯살차이고 그분은 이십대후반이세요.
제가 용기내서 휴일에 같이 밥먹자고 카톡했는데 한시간 뒤 답장이 내일 시간이 없다고 거절당했어요....차인거죠...
근데도 여전히 절 챙겨주시고 회식하고 저희 집까지 같이걸어서 데려다주셔서 단호히 마음을 접을수가 없네요 이사람의 심리도 잘모르겠고요.
그냥착한사람이라서 그러는걸까요?ㅜㅜ
같은 회사 옆자리 분이 절많이 챙겨주시고 그래서 마음이 갔어요 나이차이는 다섯살차이고 그분은 이십대후반이세요.
제가 용기내서 휴일에 같이 밥먹자고 카톡했는데 한시간 뒤 답장이 내일 시간이 없다고 거절당했어요....차인거죠...
근데도 여전히 절 챙겨주시고 회식하고 저희 집까지 같이걸어서 데려다주셔서 단호히 마음을 접을수가 없네요 이사람의 심리도 잘모르겠고요.
그냥착한사람이라서 그러는걸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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