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예를 들어줌. 폰 가격(100)= 폰팔이 수익(20)+삼성수익(60)+본사수익(20)이렇게 된다고 가정해봄
자 일반 대리점은 저 위 모든 수익을 다 챙김. 뭐 할인해준다니 뭐해준다닌 하는데 결론은 윗 가격임.
4출은 폰팔이 수익 20을 10으로 잡음. 즉 님한테 90을 받고 폰팔이 자기가 10을 더하는 방식임.
그러니까 어떤 대리점을 가면 4출보다 더 싸고 어디를 가면 더 싸고 하는거임. 폰팔이가 자기 수익을 얼만큼 남겨먹냐에따라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폰의 가격이 달라지니.
폰을 싸게 구매하고싶다면 뭐 이래저래 발품파는게 정말 중요하지만 호갱만 안당하고싶다면 "할부원금" 을 물어보삼. 그러면 얼마다 라고 말해주는데 이것이 폰 가격 안에서 님이 본질적으로 내야할 비용임. 즉, 할부원금이 싸다면 그만큼 폰팔이들이 님을 대신해서 많은 금액을 지원해준다는 소리.
이해 ok? (확실하진 않은 정보임. 나도 아주 적게만 아는 정보라 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이러한 개념이라는건 맞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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