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 남자입니다. 제 경우로 설명드리자면, 호감 혹은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 경우 은근 옆에서 챙겨주고 말도 걸고 주위에서 맴도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여자들을 챙기는 것과 비슷하게 챙기는 것 처럼 보이나 분명히 빈도수는 확실히 호감있는 사람을 많이 챙깁니다. 눈치빠른 사람은 눈치를 챌 정도입니다.)
그리고 확 꽂힌 경우엔....이도저도 아닌 돌직구입니다. 연락도 먼저 자주하고, 이래저래 많이 챙기고, 자주 만나려하고 합니다. '나 너한테 호감있음' 이라는 느낌을 뿜어냅니다.
대박이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대에 아직도 혈액형이 성격을 결정한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딱 4가지 성격밖에 없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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