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이 안나요.
일본인작가가 영국 집사의 사랑이야기를 쓴 책이었는데
읽을 당시에는 그냥 일상생활따위를 왜이렇게 길게 늘여서 쓰지 라는 느낌이 강했고 다 읽고 책을 덮어도 이게 왜 노벨 문학상감이지 하고 별 느낌 없었는데
문득문득 그 책을 읽었을때의 여운이 아직도 갑자기 떠오르네요
제목은 기억이 안나요.
일본인작가가 영국 집사의 사랑이야기를 쓴 책이었는데
읽을 당시에는 그냥 일상생활따위를 왜이렇게 길게 늘여서 쓰지 라는 느낌이 강했고 다 읽고 책을 덮어도 이게 왜 노벨 문학상감이지 하고 별 느낌 없었는데
문득문득 그 책을 읽었을때의 여운이 아직도 갑자기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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