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는 것

네

3색볼펜에서 욕나오네 겁나 딸깍 거릴 거 생각하니까

치실 텀블러 충전기 빼도될듯해여!

치실 : 하루에 잘 때 한번이면 충분

텀블러 : 텀블러 위생이 더 더러움, 수업에서 물 너무 챙겨먹는 것도 나같은 보수적인 사람한텐 예의없어 보일 수 있음

간식 : 돼지냐? 살 좀 빼라.

충전기류 : 밖에선 폰 그만보고 공부나 일을 해라.

빗 : 빗질해도 남이 보는 님 와꾸 안달라짐.

3색볼펜 : 필통에 넣어다녀라.

아이패드 폰 지갑 끝

보조배터리가 있는데 충전기는 왜? 배터리 빨리 나가는거면 배터리 용량을 키우던가 폰 사용량을 줄이세요. 이어폰은 tws로 갈아타시고 간식은 당뇨 아니면 굳이...? 지갑도 있는데 그 때 사드세요. 가방에서 굴러댕긴 간식 퍽이나 먹고 싶습니까

우산을 매일 챙겨다니나요? 사물함에 넣어놓고 다니면 되는데

이젠 남 가방에 뭐 넣어다니는지도 참견하는 시대냐? 니 알아서 좀 해라

3단 우산, 간식 , 빗, 폰 충전기

준비성이 좋으시다고 느껴지네요 전부 다 필요하신거면 들고다니는게 맞죠!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건 아닌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