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산대 온 이유

글쓴이2020.01.31 22:31조회 수 1950추천 수 1댓글 13

    • 글자 크기

난 13 화석이고. 상경임.

각설하고.

 

어차피 우리나라는 이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분권으로 갈 수밖에 없음 ㅇㅇ

 

그러면 정부입장에선 젤 손쉬운게 대학교, 공공기관쪽으로 지방에 힘을 실어주는 거임.

 

올해 경영 컷봐라...

 

그럼 당근 국립대인 부산대는 입결이 오를 순있어도 떨어질 일은 절대 없는거지. 아마 10년내로 서성한까지는 갈듯 싶다.

 

물론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게 그렇게 중요한건 아닐 수 있는것 같은데

 

어릴 땐 그런 생각하면서 입학했었음.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25709 [레알피누] 안되나봐7 조용한 두메부추 2012.11.16
25708 [레알피누] 안녕하십니까6 해박한 노랑꽃창포 2021.05.03
25707 [레알피누] 안녕하세용 건융새내기 세부전공 질문드려요3 꾸준한 양배추 2020.07.31
25706 [레알피누]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요7 사랑스러운 무스카리 2018.09.07
25705 [레알피누] 안녕하세요 학우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현재 공무원 준비중인데..12 괴로운 향유 2019.04.22
25704 [레알피누] 안녕하세요 자대새내깁니다16 황송한 극락조화 2020.04.18
25703 [레알피누] 안녕하세요 식물원1 날렵한 만삼 2018.09.03
25702 [레알피누] 안녕하세요 빠른이에요4 근엄한 가락지나물 2020.05.07
25701 [레알피누] 안녕하세요 과제때문에 설문조사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7 처절한 가지복수초 2018.12.09
25700 [레알피누] 안녕하세요8 유별난 산자고 2014.03.18
25699 [레알피누] 안녕9 어리석은 벽오동 2018.11.30
25698 [레알피누] 안그래도 도서관 자리없는데ㅡㅡ8 바쁜 돌양지꽃 2013.04.17
25697 [레알피누] 안경홀릭 다비치안경1 납작한 고란초 2017.07.23
25696 [레알피누] 안경점 추천 부탁드려요4 겸손한 물봉선 2019.04.10
25695 [레알피누] 안개 쩌네요4 머리나쁜 헬리오트로프 2016.02.13
25694 [레알피누] 아픈게죄는아닌데4 착잡한 솜나물 2016.06.05
25693 [레알피누] 아프니까 청춘이다 읽어본 사람 있어요?22
 유별난 머루 2014.02.01
25692 [레알피누] 아파트 분양 당첨됐는데 담보로 끼고 대출 가능할까요? 냉정한 산비장이 2018.04.14
25691 [레알피누] 아쿠아맨 후기 (스포없음)9 치밀한 중국패모 2018.12.31
25690 [레알피누] 아침에 순환버스5 해박한 부레옥잠 2014.03.18
정렬 검색
이전 1 ... 7111 7112 7113 7114 7115 7116 7117 7118 7119 7120 7121 7122 7123 7124 7125 7126 7127 7128 7129 7130... 8406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