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01&aid=0006413385
"대통령 취임 전부터 장인이 취득한 재산 불어난 것"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이는 가운데 전씨 측이 "취임 전부터 원래 재산이 많았다"고 주장했다.
일가 재산의 형성·증식에 재임시 받은 불법 정치자금이 섞이지 않아 추징당할 돈도 없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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