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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20.02.01 23:18조회 수 1915추천 수 21댓글 5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얼마나 오래 만났건
어떤 추억을 함께했든
손 놓은 인연에 미련 갖지 마세요
파도치는 모래사장에
낙서를 한 것처럼 부질없는 짓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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