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출신 직장인으로써 말씀드리자면....저는 물론 회계쪽이랑 적성이 안맞아서 일찍 접었지만....CPA가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갈때도 많고....자리도 많고 1차만 합격해도 중견기업은 어느정도 스펙으로 인정해주고....일단 하다 안되면 나중에 CTA(세무사)로 방향틀어서 준비해도 되고 그러다 안되면 요즘 세무/회계 공무원 많이 뽑는데 그쪽으로 준비해도 되고 진짜 정 안되면....AICPA라도 따면 회계부서 같은데 들어가기고 쉽고.....그것도 안되면 전산회계나 전산세무라도 따면 그냥저냥 중소 중견기업은 쉽게 들어갑니다. 그래도 문과중에 영어 안되도 대기업 들어가기 쉬운건 회계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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