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창백한 푸크시아
- 2020.02.05. 22:59
- 742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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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누가 망한 이유.. 이런애들이 판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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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대왕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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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대왕참나무
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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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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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죽은 사람이 원한 것 중에 지켜진 건 화장한 거 하나뿐이네
아직도 누가 노무현을 죽였느니 이용하는 정치적 세력 + 집 가까운 곳에 거의 테마파크 수준의 추모공원 + 선거철에만 과하게 슬퍼해서 가져간 좌파 정권
죽은 사람만 안타깝다
아직도 누가 노무현을 죽였느니 이용하는 정치적 세력 + 집 가까운 곳에 거의 테마파크 수준의 추모공원 + 선거철에만 과하게 슬퍼해서 가져간 좌파 정권
죽은 사람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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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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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관중
유서에는 누구도 원망하지마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모습 정말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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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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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대통령후보들 성향조사한거에서 누가 낭송할수있는 시 : 유서(노무현) 이라고 적어놔서 개빵터졌었는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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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은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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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은분취
다수의 열성 노사모들이... 낭송할 수 있다는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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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미국미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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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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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사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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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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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큰물칭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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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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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시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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