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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취준생인데
이번에 운좋게 공기업 필기까지 합격해서 면접을 보러가게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소심한편이고, 취준생이다 보니 입다물고 사는 날들이 너무 많아서
면접관 뿐 아니라 다른 사람 앞에서 말을 할때면 좀 더듬거리고
내용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런 거 극복하는 방법 없을까요..?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이야기라도 나눠볼까요..
예전에 내일로 할 때는 제가 항상 사람들한테 말을 먼저 걸었거든요
여행중에 만난 사람치고 그런 걸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긴 했는데
일상에서도 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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