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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괭이밥2013.08.07 10:40조회 수 3430추천 수 4댓글 25
조금만 땀 흘리고 그러면 지쳐서 헥헥.
엄마한테 전화했더니 탕 사먹으라네요
부산대 근처 탕 잘하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반대 2ㅠㅠ
사진 내렸습니다.
저는 그냥 고기로만 생각했는데 애견인들이 친구의 시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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