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학교를 일찍 보내셔서 빠른년생으로 살고 있습니다ㅜㅜ 친구들도 다 1살 많은 친구들이고요. 족보 꼬이는 게 당연하니 동기들,선배들이랑만 놀고 후배들이랑은 일절 안 만났습니다. 그런데 취업하고 사회에 나가게 되면 족보 꼬인다고 회식 안 나가고 모임 빠지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빠른 년생은 원래 자기 나이로 말하는 게 나을까요, 1살 올려서 말하는 게 나을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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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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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380 | 토익책추천2 | 해박한 새콩 |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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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377 | 효원 오작교 걱정도팔자 | 적나라한 사철나무 | 2013.06.24 |
| 159376 | 과거 부상이후 약해진 몸6 | 느린 종지나물 |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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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373 | 기숙사 룸메랑 영 안 맞는데 방법 없나요?10 | 늠름한 윤판나물 | 2013.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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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371 | 브래지어 안더운가요?35 | 난폭한 현호색 | 2013.06.24 |
| 159370 | ㅠㅠ 성적 내일 뜬다면서요. ㅠㅠ8 | 멋쟁이 쇠뜨기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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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368 | [레알피누] 봉선화3 | 방구쟁이 시금치 | 2013.06.25 |
| 159367 | 부산대 앞 스타일리쉬 헬스장6 | 사랑스러운 뽕나무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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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364 | 산부인과추천좀해주세요ㅜㅜ2 | 촉촉한 참회나무 | 2013.06.25 |
| 159363 | 세계규모 총회 자원봉사 | 다부진 수세미오이 | 2013.06.25 |
| 159362 | 급해요!중국집ㅜ.ㅜ3 | 부자 코스모스 | 201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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