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학교를 일찍 보내셔서 빠른년생으로 살고 있습니다ㅜㅜ 친구들도 다 1살 많은 친구들이고요. 족보 꼬이는 게 당연하니 동기들,선배들이랑만 놀고 후배들이랑은 일절 안 만났습니다. 그런데 취업하고 사회에 나가게 되면 족보 꼬인다고 회식 안 나가고 모임 빠지고 그럴 수는 없잖아요..? 빠른 년생은 원래 자기 나이로 말하는 게 나을까요, 1살 올려서 말하는 게 나을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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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59384 | .9 | 끔찍한 은방울꽃 | 2018.11.30 |
| 159383 | .7 | 화려한 벽오동 | 2015.08.11 |
| 159382 | .3 | 황홀한 꽃기린 | 2019.03.20 |
| 159381 | .2 | 거대한 변산바람꽃 | 2018.07.01 |
| 159380 | .5 | 무례한 산오이풀 | 2018.12.16 |
| 159379 | .10 | 난쟁이 벌개미취 | 2014.04.22 |
| 159378 | .4 | 침울한 고광나무 | 2016.09.06 |
| 159377 | .7 | 난감한 시클라멘 | 2017.11.13 |
| 159376 | .11 | 찌질한 까치박달 | 2018.09.21 |
| 159375 | .4 | 발랄한 댓잎현호색 | 2018.11.16 |
| 159374 | .2 | 겸손한 계뇨 | 2019.01.02 |
| 159373 | .8 | 점잖은 아프리카봉선화 | 2013.05.05 |
| 159372 | .8 | 참혹한 극락조화 | 2019.04.13 |
| 159371 | .69 | 치밀한 줄민둥뫼제비꽃 | 2015.03.20 |
| 159370 | .6 | 무거운 명아주 | 2015.03.04 |
| 159369 | .16 | 센스있는 박태기나무 | 2017.03.29 |
| 159368 | .6 | 고상한 은백양 | 2016.12.14 |
| 159367 | .2 | 특이한 사철나무 | 2020.09.10 |
| 159366 | .1 | 부자 파피루스 | 2018.04.21 |
| 159365 | .3 | 포근한 범부채 | 2017.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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