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천사 유튜버

글쓴이2020.02.17 01:28조회 수 2353추천 수 8댓글 13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그냥 구독만 하고 눈팅만 하는 유튜버 였는데

오늘 이 영상보고 너무 감동 먹었습니다...

비록 대상이 동물 일지라도, 이렇게 부산대 캠퍼스 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분이 있다는게 너무 존경스럽네요.

 

https://youtu.be/lSWnVemu78Q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휴.. 공개적으로 유튜브하니 할말하않.. ^^
  • 글쓴이글쓴이
    2020.2.17 02:41
    궁금한데 비추는 왜 주는거야..?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글 내릴게..
  • @글쓴이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 @글쓴이
    영상에 나오신 분과 님이 마음이 따뜻하신 분들인 건 잘 알겠어요. 근데 피누에선 분위기가 길고양이들에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람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어서 길고양이 얘기 나오면 약간 여론이 좋지는 않아요.

    근데 중성화한 거면 딱히 그런 입장에서도 싫지는 않을텐데 그냥 고양이 나오는 거보고 반사적으로 비추 누른 분들도 많은 듯. 아님 유튜브 홍보하는 걸로 보인 걸수도 있음. 그냥 약간 아무 이유없이 삐딱하게 시비거는 분들도 좀 있으니까 님이 그러려니 생각하심 됩니당 ^^;
  • @발냄새나는 싸리
    글쓴이글쓴이
    2020.2.17 08:51
    TNR 이 그런사람들과의 절충점을 찾기 위한 해답인데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네요. 이미 자생적으로 잘 돌아가는 유튜브채널인데 홍보하려는 목적도 없었습니다. 그냥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으니까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네요 ㅎㅎ 답변 감사드립니다!!
  • 길냥이 극혐
  • 전염병의 온상 길고양이
  • 난 또 밥주는건가 했는데 중성화네
    ㅈㄴ 잘한일 한거구만
    너거들이 싫어하는 길냥이 개체수 줄일수있는방법인데
    물론 이미 길냥이들 많아서 큰효과 있는건 아니겠지만..

    비추누른애들은 걍 무식한 애들
  • @발냄새나는 방동사니
    빠가 까를 만든다고 ㅇㅇ학생 착하네요 하면서 어그로 끌던 글의 유튜버라 비추 눌렀는데요?
  • 자취하며 몇년간 길냥이를 봐온 입장으로
    진심 박멸해버리고 싶다
    병균더어리들..
    낮엔 참아도 새벽에 발정난 소리 내면 진짜 미칠거같음
  • 그켬
  • 노랑딱지 ㄱ
  • 아... 저는 요새 이상한 유튜브 채널 홍보하는 사람이 또 자기 유튜브 채널 홍보하려고 글 쓴줄 알았네요. 안보고 비추줬는데... 죄송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2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101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100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099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098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097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096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095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094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093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092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091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090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089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088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087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086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085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084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083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