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격이 폐급같은거도 있었지만 학창시절에 조금만 수틀리면 싸우고싸우고 한게 한 12번정도 됬었어요...그것도 주먹으로요 말로 싸운건 7번정도 되구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제 주위에 소울메이트들이 없네요ㅋㅋ. 그 이후로 사람사귀는거에 회의감이 들어 과에선 아는사람0이에요. 그냥 자타발적 아싸인거죠. 그 후엔 아는형을 만나서 같이 자리를 많이 가졌는데 저한테만 술값계산하게 시켜서 제가 손절했구요... 그냥 모르겠네요. 저한테 매력이 있지않는이상 먼저 다가오진 않겠지만 더이상 사람들이랑 친목을 다지는거에 혐오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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