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신이라도 준다던가요 저도 평소에 신천지나 다른 종교에 거부감 강한 사람인데 저번달에 길거리에서 붙잡혀서 폰번호까지 뜯기고 난 다음에 겨우 탈출했습니다 신천지를 다들 잘 피하고 있는 거 같지만 10년 사이에 신도가 10만 증가해서 20만이라더군요 진짜 친한 척 해서 다가오고 정을 이용해서 포교하고 들어가면 돈 뜯고 포교 시키고 이런게 종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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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겨움
할거면 떳떳하게 포교활동을 하던가
사기꾼 새끼들 -
맨날 설문조사 해달라느니 진짜 극혐이고 그런 사이비에 빠진 것도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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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귀자고 하면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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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비추 누르는 사람 3명은 신천지인가봅니다. 대학생들도 신천지에 꽤 많다던데 몇만명이나 되는 부산대에도 신천지 학생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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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큰물칭개나물많아요.. 저 새내기때 달데했던 선배 신천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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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그렇게 늘어난건 다른교회에서 뜯어간게 커요
교회에 잠입해서 편가르고 이간질시켜서 다 찢어놓고 신천지 교회로 데리고 감 -
야구빠따들고 척살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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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ㅜㅜㅜㅜㅜ 그 특유의 눈빛이랑 말투가 너무 역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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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자귀풀ㄹㅇ 진심.. 저 서면에 학원다녀서 서면역지하상가 맨날 지나다니는데 신천지 여자가 10시반만되면 같은자리에서 매번 국밥골목어디냐고 물어봐요
혐오의 눈빛을 보내도 무시해도 얼굴을 기억못하는건지 아님 모르는척하는건지 멍청한건진 몰라도 눈이 맛탱이가 가있음
너무 싫어요ㅠㅠ -
조용히 비추천 수가 늘어가는 것이 유감입니다... 실시간으로 어떤 '그들'은 이 글이 불편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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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교내에도 많아요 누가 말걸면 눈길도 주지말고 지나가세요 말투랑 생긴거 멀쩡해도 99퍼 사이비니 걍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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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로마 네로황제의 기독교핍박, 2세기 영지주의 공격, 3세기 아리우스주의 공격에도 살아남아
21세기 지금까지 2000년을 굳게 지켜온 정통 교회를 붕괴시키려는 쓰레기 집단 : 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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