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지만 막말좀 하겠습니다. 건물주는 돈없는 사람들이 은행에 빚져서 힘들게 산다는 쓰레기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계시네요. 건물주보고 누가 빚내서 힘들게 건물 사시라고 떠밀었어요? 글쓴이가 하는말은 건물에 세입자는 코로나때문에 영업이 안되서 월세 낼 돈도 없으니 같이 피해 분담을 좀 하는게 좋지않겠냐는 얘기아닙니까? 이해력이 이래 딸리고 사고가 한쪽으로 편중되어있으면 어쩌자는거죠? 말하는게 인성도 쓰레기인거 같고... 그냥 댓글을 달지 말던지...
건물주는 왜 눈물이 나냐니까 왜 자본주의가 나오냐? 이 새끼들은 뭔 말만하면 막말부터하네. 건물주가 눈물이 왜 나냐고... 니가 눈물난다고 적었길래 내가 물었잖아. 니는 말만 존댓말이고 내용은 욕설이네. 누군 욕 못해서 안하는줄아나... 하이튼 대학 게시판이 이렇게 저질이어서야...
그걸 책임지는건 고용주가 할 일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알바가 일을 한 것에 대한 임금을 고용주가 책임질 부분이죠. 정부가 할 일이 아니라구요. 격리야 정부가 전파를 막기위해 자유권을 억압하면서까지 하니까 가능한 이야기죠. 피해보상금식으로요. 그렇다고 일반 자영업자의 알바 월급까지 준다? 그건 자유민주주의의 평등권에 어긋납니다. 삼성이 코로나 때문에 회사 올스톱하면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월급을 국가에서 책임져야하나요? 아니잖습니까. 자영업자님들이 힘든거 이해하고 알바도 힘든건 이해하지만 국민세금으로 메꾸는건 아니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