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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까거나 놀릴려는거 아니고 본적이 거의 없어서요..
대기업,공기업이 주류다 보니까 공무원 한다하면 '쟤 공부 안하다가 할꺼 없어서 결국은 저거 하구나..' 라는 이미지가 좀 있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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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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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타래난초많진 않죠? 끽해봐야 한 반에 한 세네명 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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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인데 9급하면별로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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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출신이고 L사다니고잇는데 퇴사하고 9급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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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느티나무무조건 광역시로 가세요
기초지자체 쉽게 들어왔다가 지옥 경험하고 있습니다 -
@육중한 느티나무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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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 뭐라고; 중소도 많아요; 무슨 대기업 공기업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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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배나무알구요..준비를 대기업 공기업 위주로 한다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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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원이 워낙 많고 전수조사도 하지않아 파악이 잘 안되고
준비하더라도 본인이 잘 알리지 않음
경영이 9급 준비한다는게 아깝다는 인식이 실제로 있긴해서(본인은 쓸데없는 자존심이라고 생각함)
교수님 상담을 4학년1학기까지 다녀본 결과
갈때마다 공시 준비한다는 학생들이 1-3명씩은 꼭 있었음 -
중소도 많은걸로 알아요
9급은 한반은 고사하고 제 주변만해도 3명 있어요 -
연고대 문과도 9급 하는 시대에... 당연하죠 너무나 당연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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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은 별로 없고 금융공기업준비하다가 안 될 것 같으면 그냥 7급준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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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교공미만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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