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너무 호들갑떤다고 생각안하세요?

글쓴이2020.02.27 08:09조회 수 2089추천 수 10댓글 32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치사율 1~2%? 그것도 기저질환 기존에 폐질환이나 면역력이 약한분들이 감염되서 돌아가신거구 그냥 단순 독감 정도로 생각하면될것같은데, 솔직히 신종플루때도 확진자 다녀갔다고해서 그렇게 까진 안했던거로 기억하는데 온나라가 방역이니 뭐니 마스크는 품절에 호들갑 떤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맘놓고 돌아다니려구요. 물론 마스크는 쓰고말이죠.

 

우한 거기는 젊은 의사죽은건 안타깝지만,  거기랑 여기랑 상황은 다르잖아요. 언론에서 생필품이 동이 났다는둥 이런 기사 쓰는것도 바람직하지않네요. 기레기들이 이런 상황을 오히려 더 즐기는것같거든요. 동네마트가면 생필품 넉넉히 있습니다ㅡㅡㅋ

 

정말 이 나라가 재앙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8883 .2 초라한 으아리 2014.04.14
158882 .1 신선한 풍접초 2018.06.10
158881 .4 엄격한 개감초 2017.07.29
158880 .14 살벌한 물억새 2019.01.22
158879 .37 눈부신 솜나물 2015.10.10
158878 .12 신선한 보리수나무 2014.01.30
158877 .4 끔찍한 쇠무릎 2016.12.27
158876 .3 저렴한 비수리 2018.03.07
158875 .2 때리고싶은 맥문동 2016.09.20
158874 .1 초연한 나도밤나무 2018.02.05
158873 .1 똥마려운 고란초 2017.01.04
158872 .2 괴로운 철쭉 2018.08.18
158871 .3 정중한 겹벚나무 2018.11.18
158870 .2 다친 망초 2018.09.05
158869 .5 나쁜 개미취 2015.06.16
158868 .24 유쾌한 범부채 2015.07.09
158867 .12 외로운 수크령 2017.05.19
158866 .2 육중한 투구꽃 2017.02.15
158865 .26 신선한 메꽃 2019.04.16
158864 .1 착한 벽오동 2016.09.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