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믿지 마라

글쓴이2020.02.28 03:02조회 수 1023추천 수 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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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좀 생긴편이거든 

근데 남친있든 말든 나한테 대놓고 꼬리치는  애들 너무 많다. 일부러 차갑게 해도 계속 들이댐;;

 

이제는 그러려니 하는데..

인간에 대한 신뢰는 없어졌고

ㅅㅅ도 솔직히 지겹고...

 

호빠 가볼까 생각은 해봤는데 술에 약한 체질이라 그것도 못하고 ㅋㅋ

돈많은 아줌마 꼬시려 해봤는데 역관광 당해서 그짓도 못하겠더라 

 

걍 공부하고 나서 집에서 맥주마시면서 축구보는게 인생 유일한 낙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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