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짓수 기술로 아저씨 십자인대 박살낸 중학생도 지 편들어주는 가스나들, 친구들이 있었는데, 나는 왜 내가 잘못한게 아닌일에도 편이 없고, 욕만 엄청 먹는거지? 일례로 옵챗에서 얼굴깠는데 내 신상아는놈이 나한테 욕박고 커뮤니티에 조리돌림하고, 게이한테 당할뻔하고, 운동배울려하면 크게 다치고 학점 조졌었고, 하긴 학창시절에 찐따같았던 면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그걸로 성인되서도 나 아는 놈들이 조리돌림하고, 물론 찐따는 찐따를 안만나고 지갑이 되서라도 인싸를 만나 콩고물을 얻어먹을려 하는 마음은 이해함. 나의 주변사람들 말고는 싹다 동기들까지도 적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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