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했던 애인에 대해 마음이 식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특별히 크게 싸운적도 없고, 바람도 아닌 경우에요.
그냥 권태기처럼 자연스러운 감정일까요?
정말 사랑했던 애인에 대해 마음이 식는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특별히 크게 싸운적도 없고, 바람도 아닌 경우에요.
그냥 권태기처럼 자연스러운 감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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