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에끌리지말고 걍 헤어지고 취준올인하고 취직하면 딴버스타는게 본인만생각했을때 이득이라고보임
취준하고있는데 여친이헤어지자하면 결국 본인만 손해 지금 시국이 시국인지라 간호사면 더럽게 피곤한거는 알겠는데 자기좀 피곤하다고 권태기니뮈니 먼저 말꺼내는거 봤을때부터 분명 좀더 ㄱㅊ은 남자나타나면 버릴게 뻔함 -
그리고 자기가먼저 연락끊어놓고는 지좀 심심하니깐 쪼르륵 와서 심심하다고 하는것부터강 상대방에대한 배려는 1도없어보이는구먼
-
@잉여 박새글에 적어 놓진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저보다 더 배려를 많이 해줘요 ㅎㅎ.. 다만 저런 부분에서는 좀 그렇긴 하죠...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
헐 성별만 바껴있구 제 남친이랑 저랑 상황이 너무 같아서 소름이네요.. 제 상황 자세히 말하면 그가 알아차릴까봐..ㅋㅋㅋ 너무거의80프로일치해서 소름돋네요 ㅠ.ㅠ 저희도 3년가까이만났구 직장인ㅡ저 취준이었어요 지금은 시간갖는상태인데 거의헤어진느낌
-
@느린 사철나무이 시기가 공통적으로 힘든가보네요 ㅠ.. 서로 행복한 길로 갈 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
글 가독성이 좀..
그리고 여자친구 직업이 간호사면 지금 코로나 때문에 겁나 바쁘고 정신없지 않나요? 계속 이어갈 마음이 있으면 먼저 잡아야될거 같네요 -
님 한달동안 베낭여행간사이에 다른남자만남
-
다른남자랑 뜨밤중
-
주변에 조건좋은 남자 널렸는데 취준생이 눈에 들어오겠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7284 | .50 | 허약한 인동 | 2015.05.10 |
| 57283 | .12 | 까다로운 산자고 | 2021.02.07 |
| 57282 | .12 | 자상한 새팥 | 2014.12.08 |
| 57281 | .3 | 이상한 단풍취 | 2014.09.21 |
| 57280 | .16 | 화려한 갈참나무 | 2015.06.13 |
| 57279 | .3 | 화사한 꽝꽝나무 | 2019.11.08 |
| 57278 | .6 | 겸손한 돌마타리 | 2015.07.30 |
| 57277 | .4 | 예쁜 불두화 | 2018.11.28 |
| 57276 | .7 | 신선한 파리지옥 | 2014.05.18 |
| 57275 | .28 | 화려한 다정큼나무 | 2015.06.02 |
| 57274 | .8 | 점잖은 다닥냉이 | 2015.11.16 |
| 57273 | .13 | 잉여 까치고들빼기 | 2016.10.28 |
| 57272 | .9 | 적절한 산초나무 | 2018.03.04 |
| 57271 | .9 | 답답한 모시풀 | 2015.10.17 |
| 57270 | .3 | 도도한 벽오동 | 2017.11.11 |
| 57269 | .14 | 치밀한 바위솔 | 2017.12.03 |
| 57268 | .6 | 착실한 편도 | 2020.02.08 |
| 57267 | .15 | 적절한 참취 | 2015.08.31 |
| 57266 | .11 | 개구쟁이 톱풀 | 2015.04.04 |
| 57265 | .9 | 진실한 향나무 | 2018.04.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