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 만날 때마다 외모의 비중이 작아지는게 느껴져요. 옛날에는 진짜 예쁜애들 좋아했는데 이제는 어느 선만 넘고 좀 착하면 괜찮군여.. 옛날에는 연예인이나 야동같은 2D에 빠져있었는데 이제는 현실이 더 재밌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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