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글쓴이2020.03.08 22:28조회 수 360댓글 2

    • 글자 크기

헤어진지 어느덧 3개월도 더 지났네

 

상처를 줬고 더 아파할까 연락 한번 못해본게 후회스럽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데

 

내가 잊질 못하고 너무 힘드네 보고싶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7303 .7 빠른 나도바람꽃 2018.08.23
57302 .11 싸늘한 돌콩 2018.08.03
57301 .3 절묘한 자주쓴풀 2017.03.08
57300 .5 즐거운 금식나무 2018.12.02
57299 .15 방구쟁이 애기나리 2018.03.23
57298 .4 조용한 바위솔 2017.12.05
57297 .7 겸손한 수선화 2016.11.25
57296 .15 어설픈 댓잎현호색 2016.06.10
57295 .12 재미있는 과꽃 2019.02.26
57294 .38 피로한 나팔꽃 2018.04.07
57293 .10 침울한 가는잎엄나무 2013.04.18
57292 .15 무좀걸린 달래 2015.08.08
57291 .7 안일한 부겐빌레아 2019.12.09
57290 .5 화려한 금식나무 2017.01.19
57289 .14 촉박한 좀깨잎나무 2016.08.16
57288 .8 가벼운 나도풍란 2019.07.05
57287 .2 처참한 사철채송화 2015.07.23
57286 .50 허약한 인동 2015.05.10
57285 .12 까다로운 산자고 2021.02.07
57284 .12 자상한 새팥 2014.12.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