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글쓴이2020.03.08 22:28조회 수 36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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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어느덧 3개월도 더 지났네

 

상처를 줬고 더 아파할까 연락 한번 못해본게 후회스럽다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데

 

내가 잊질 못하고 너무 힘드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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