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학과가 어디길래 이렇게 해도 3점초반이나옴?

글쓴이2020.03.09 10:26조회 수 2221추천 수 3댓글 21

    • 글자 크기

부산대도 내가 피트 안치는 자연대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열심히 하는 애들도 종종 있는데 나 같이 이새끼는 대체 대학을 왜 다니나 싶이 수업 하나도 안 듣고 일이주전에 대충 독학해서 벼락치기 해서 한개 D0받아도 3점 초반은 나오던데 솔직히 부산대에서 3.5라고 해서 열심히 대학생활을 했나? 이게 맞는지 의문임.

-글쓴이 댓글 일부 발췌

학과가 얼마나 하타취면 저렇게해서 3점초반이나옴?

이거가지고 부산대에서 3.5가 대학생활 기준의 척도가 됨??

님 학과가 ㄹㅇ하타취라서 그렇게만 해도 3점초반이나오는거지

애초에 그렇게 말하는건 님 학과가 진짜 공부도못하는 학과라는걸 방증해주는것밖에 안됨ㅋ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0371 .1 억울한 섬초롱꽃 2018.02.06
160370 .12 정중한 찔레꽃 2019.06.30
160369 .1 창백한 해당화 2018.06.23
160368 .3 친근한 소나무 2018.02.27
160367 .7 일등 하늘나리 2012.11.04
160366 .1 무심한 고추 2016.12.07
160365 .6 초라한 시클라멘 2013.07.21
160364 .1 까다로운 작약 2016.02.11
160363 .2 발냄새나는 수리취 2018.12.11
160362 .15 과감한 좁쌀풀 2015.11.03
160361 .30 푸짐한 옥잠화 2017.07.01
160360 .2 적절한 마디풀 2017.09.02
160359 .43 억울한 큰괭이밥 2020.06.05
160358 .6 화려한 봉선화 2016.04.20
160357 .2 재미있는 하늘나리 2019.04.05
160356 .2 상냥한 노랑제비꽃 2016.04.30
160355 .1 특이한 지칭개 2016.03.25
160354 .3 찬란한 산자고 2019.10.22
160353 .2 때리고싶은 톱풀 2017.07.31
160352 .3 억쎈 타래붓꽃 2017.06.1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