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좀 노력하고 자기할일 잘한애들은 조금 빨리 취업하냐 조금 늦냐의 문제지 결국은 대부분 다 잘되고 잘 살아요. 아무것도 안되는 찐따들이나 자존감 낮은애들이 괜히 학교탓 하면서 궁시렁궁시렁 지가 구글이나 맥킨지 입사할정도 아니면 취업 시장에서 우리학교 간판으로 꿇릴꺼 없음. 아직까지도 대기업 입사자 수 보면 왠만한 서울권대학 보다 잘쳐주는것도 사실이구 결론은 지가 노력하면 안될꺼 없습니당
통계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음. 원스탑 졸업생 취업현황가면 작년 전체 졸업자 4379명 중 취업자 2231명에 중소기업은 554명밖에 안갔는데 이게 태반임? 심지어 이 중소기업에 시총 7조 넘는 넷마블 같은 기업이나 수협은행 같은 곳도 포함돼있는거보면 진짜 중소는 500명도 안간거. 돼도않는 학교까내리기나 하고있는 인생이 불쌍 ㅉㅉ
중소갈수도있고.. 아닐수도 있고.. ㅋㅋ 시총3위 본사 전략부서다니는데 솔직히 ucla cornell brown 설대등등 같이 있어도 똑같은 일하고 있어요. 부산대나왔다고 ㅉㅉ이런 대우 받지 않습니다 임원급들이 대부분 부산대여서요.. 학연보다 사실 지연이 더 강함.. 적어도 서울에선요ㅋㄷ 성격이 지연따라 가니까 ㅋㅋㅋㅋ그것도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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