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는 그냥 참고 자고 그랬는데 이제 매일 같이 자니 참고 계속생활하기가 힘드네요
부부 생활에서 각방 쓰는 게 굉장히 예민한 문제다 보니까 말 꺼내기가 조심스러워지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보가 이해해줄까요? 평소에 저희 둘다 한 문제에 대한 성향이 달라도 취존해줄만큼 털털한 편이긴 해요... ㅠㅠ
결혼하기 전에는 그냥 참고 자고 그랬는데 이제 매일 같이 자니 참고 계속생활하기가 힘드네요
부부 생활에서 각방 쓰는 게 굉장히 예민한 문제다 보니까 말 꺼내기가 조심스러워지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보가 이해해줄까요? 평소에 저희 둘다 한 문제에 대한 성향이 달라도 취존해줄만큼 털털한 편이긴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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