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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3.08.09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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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무
2013.8.9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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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있든없든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은 별로에요. 제 생각은 그 동생이랑 썸깨지고 외로운모양임 아님 어장이거나..자기한테잘해주던사람이 안그러니까 다시그렇게 만들려는..?
@현명한 무
글쓴이
글쓴이
2013.8.9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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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장인가요...ㅜㅋ
답변 감사합니닷ㅋㅋ
청결한 만첩해당화
2013.8.9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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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애랑 잘되게 도와달라고 하려고ㅋㅋ농담 입니다ㅋㅋ
@청결한 만첩해당화
섹시한 며느리밑씻개
2013.8.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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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이 맞는거같아요ㅋㅋ
건방진 진범
2013.8.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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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나도 안헷갈림..자꾸 좋은쪽으로 생각을 몰아가려하지마세여~~
@건방진 진범
글쓴이
글쓴이
2013.8.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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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직구 감사합니다
일등 느티나무
2013.8.9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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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아님.......
정신차리세요 그러다가 혼자 스스로 어장에 갇힘
저런걸로 의미부여ㄴㄴ
@일등 느티나무
글쓴이
글쓴이
2013.8.9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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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넵~
고고한 부용
2013.8.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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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저도 일하다 심심하니깐 계속 옆에 사람한테 말검.
따로 연락오는거 아니면 제발 오해말하줘요 ㅋㅋㅋ
@고고한 부용
포근한 천남성
2013.8.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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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 일하면서 심심하면 말 걸죠 ㅋㅋ 따로 연락 없으면 어장도 아님 ㅋㅋ
외로운 벌개미취
2013.8.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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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분 따로 있다면 그냥 글쓴이님이 편하셔서 말 거는건 아닐까요?
썸타는데 + 글쓴이님이 느끼시는대로 호감을 빙자한 말걸기 --라면 같은 여자로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이것이 일종의 어장이죠 ㅋ
끔찍한 복숭아나무
2013.8.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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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셨네요 여자분한테.. 여자분이 관심은 없지만 친구로 좋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미안하기도 해서 말 자주 걸기 시작한것 같네요. 제가 보기에 어장은 아닌거같애요 ㅋㅋㅋ
무심한 중국패모
2013.8.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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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활달한 옥수수
2013.8.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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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한테 관심 없네요. 죄송합니다.
활달한 옥수수
2013.8.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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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깐건 대답해주기 부담스러운거고 먼저 말 거는건 어색한 상황 타파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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