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진짜 답도없이 많이 주시네요..

본과도 아닌데 어째 아냐 닌?

부산대인데 서울대 성적 모르는 거 아닌거처럼?ㅋ

이 뭔 개소리야 지딴에는 센스있는 비유라고 달아놨는데 결국에는 니가 본과가 아닌데 왜 본과인척 나대는지 본과 근처도 안가봐놓고 ㅋㅋㅋ해봐야 잡과가

ㅋㅋㅋㅋㅋ 광역딜이네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른과 너도 잡과라 생각하는 거누ㅋㅋㅋ 그리고 난 척한 적 없다 니가 오해한거지ㅋㅋㅋ

아니 너 말하는 머리통수준 보니까 좋은과는 아닐꺼라 생각이 들더라고ㅋㅋ 아니 니가 생각해도 니가 본과생이 아닌데 본과면 전공책을 한권을 어쩌구 저쩌구 에베베뷔 하고 있는게 한심하단 생각 안드냐

? 팩튼데?ㅋㅋㅋㅋ 그리고 대통령, 국회의원도 아닌데 정치평하는 너네부모님보면 한심하단 생각안드냐?ㅋㅋㅋ

미안한데 일단 우리 부모님 정치얘기 안하시고 두번째 말 딸리니까 부모님 끌어들이는 거 역겹고 세번째 자꾸 과분한 비유 써대는 거 역겹고 네번째 너네 부모님은 정치얘기할 때 "아 내가 청와대 집무실에서 일을 볼때면 말이지~" 이딴식으로 얘기하시냐?ㅋㅋㅋㅋ 병원가보시라 해 거기가면 니가 물고빠는 본과나온 사람들이 잘 치료해줄꺼야

아니 물고 빤적이 없는데 왜 계속 혼자서 드라마 찍지ㅋㅋㅋㅋㅋ 요즘 페미때문에 팩트날리면 뭐 물고빤다는 이야기 나오네 ㅠㅠㅠ

에휴 요리조리 아주 그냥 이말하면 저말로 돌리고 저말하면 이말로 돌리고 걍 언어기능이 없는 밥솥을 목위에 달고다니네... 그 지조 변함 없이 간직해서 면접 때 써먹고 취준 오래해라 그전에 밥통 고쳐지면 다행이고

엌ㅋㅋㅋ 레파토리 뻔하다ㅋㅋㅋ 피누하는 처지에 취준 열심히해라 드립치고 쿨찐 인증하고 ㅌㅌ하기ㅋㅋㅋㅋㅋ

오래하라고 빙시야 글도 못읽나 열심히는 니 선택이고

장기두는 사람 어디 갔나~

레파토리 뻔하다ㅋㅋㅋㅋ 뭔 저읜지 알텐데 토씨 하나로 트집잡기ㅋㅋ 그 언어능력으로 취준 ‘열심히’ 해라!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니 응원에 힘입어 올해 안에 붙어볼게 !

화이팅! 마지막은 훈훈하게!

그래 이만 자자!! 친구야!! 니가 머리통이 녹슬어서 제대로 하는 건 없지만 잠자는 거라도 잘 자야지 !! 안녕! 너도 잘 자고 취준 꼭 오래해서 아무데도 안 붙길 바라!!

넘 추행ㅠ 훈훈하게 마무리짓지ㅠ

ㅇㅇ 당연히 학교 안가면 과제를 많이해야지..;

찐ㅋ

책 하루에 한권 쓸 정도였으면 나도 본과 갔지ㅋㅋㅋㅋㅋㅋ
본과도 아닌데 왜 과제 이따구로 주냐고ㅋㅋㅋㅋㅋㅋ
내 학습 능력치에 맞춰달라고 좀

결말 개훈훈하네ㅋㅋㅋ

ㄹㅇ 그냥 두번째만보고 글내렸음 한심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