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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추후 별도공지 있을때까지 싸강으로 진행한다
이렇게 가는게 더 맞지 않나요?
저는 수료를 해서 학교를 갈 일이 없지만 학교의 결정이 이해가 되지 않아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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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그거랑 뭐가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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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sdasdasd당연히 다르지. 특정 날짜까지만 싸강한다 이렇게 하고 상황봐서 또 연장하고 하는 것보단 코로나 진정세되고 별도공지 있을때까지 싸강으로 진행하는게 더 낫지. 특히 타지역학생들 언제 부산내려가야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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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귀신무기한으로 하면 언제내려갈지 알게됨?
그냥 표현의 차이로 보이는데 -
@aasdasdasd지금 코로나가 언제 끝날 줄 알고? 지금 양상으로 봐서는 적어도 4월 초중순까지는 싸강으로 해야 할 삘인데...
그러면 계속계속 찔끔찔끔 연장하는 것보다 코로나 잠잠해지고 난뒤 0월 0일부로 현장강의로 전환합니다.하는게 행정상 수월한 거 아닌가?
물론 학교측에서 알아서 하겠지만 내 생각을 말한 것 뿐임
아, 어떤 방식으로 공지하든 금요일날 오후에 공지하지 말고 좀 미리미리 공지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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