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한 마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글쓴이2020.03.26 09:32조회 수 320댓글 4

    • 글자 크기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요즘 아침부터 저녁까지 굉장히 보람 있게 사는데

8시쯤 되면 그 시간부터 공허함이 밀려 오네요…

하루종일 입맛도 별로 없고 소화도 안되는데 밤 늦게 배가 고파서라기보다 공허해서 자극적인 음식이나 술을 찾거나 돈을 헤프게 쓰게 돼요ㅋㅋㅋㅋㅠㅠ

이 시간도 지나갈거라는걸 알지만 다들 이런경험 있지 않을까해서 글써봅니다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5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104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103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102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101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100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099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098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097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096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095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094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093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092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091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090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089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088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087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086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