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형이 요즘 일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뭐가 힘드냐고 물어보니
평소에는 그냥 약 지어주면 되는데 요즘은 마스크 200장도 팔아야하니까 힘들다고...
듣고 어이없어서 웃었네요.. 뭐 서있어야하는 건 힘들어보이는데 상사 스트레스 이런 거 하나도 없으면서 요즘 코로나때문에 마스크 200장 정도 더 팔아야한다고 힘들다니...
사촌 형 여초 직장이나 꼰대 상사있는 부서에 몇 달 쳐박아놓고 일시켜보고싶네요...
사촌 형이 요즘 일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뭐가 힘드냐고 물어보니
평소에는 그냥 약 지어주면 되는데 요즘은 마스크 200장도 팔아야하니까 힘들다고...
듣고 어이없어서 웃었네요.. 뭐 서있어야하는 건 힘들어보이는데 상사 스트레스 이런 거 하나도 없으면서 요즘 코로나때문에 마스크 200장 정도 더 팔아야한다고 힘들다니...
사촌 형 여초 직장이나 꼰대 상사있는 부서에 몇 달 쳐박아놓고 일시켜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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