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흙바닥이 아니고, 유리창이 작게 막혀서 사람이 뛰어내릴 수 없게 안막힌
부산고층건물 어디 없을까요?... 특히 복도식 아파트 고층건물 있는 곳 있을까요?
센텀이나 이런 곳에는 다 유리창이 사람이 뛰어내릴 수 없게 막혀있죠?...
경남쪽이라도 괜찮아요.
김해나 이런 곳도 괜찮아요.
그런 건물 아시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요즘 항문에 잔변감이 많은데요...
볼일을 보긴 보는데 아랫배, 항문에 자꾸 딱딱하고 질긴 잔변이 계속 끼어있는 느낌이에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땀을 자꾸 흘려서 더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딱딱한 잔변이 계속 아랫배, 항문에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에요... 스트레스를 요즘 부쩍 많이 받아서 그런건가 싶긴 한데
다들 이런 느낌이 드셔도 잘 참으시나요?
유산균 먹고 변비좋아지신 분들,,, 유산균으로 제가 어느 정도 방어는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유산균 복용 후에 변비가 많이 나아졌으면 앞으로 점점 더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어도
일정패턴으로 볼일은 잘 볼 수 있겠죠? 유산균으로 변비 고치신 분들은
유산균 변비치료 후에 스트레스 엄청 받는 일이 있어도 괜찮게 매일 볼일 보셨나요?
스트레스 받아도 변비 안 걸리려고 먹는 게 유산균이라 생각해서... 제가 앞으로
엄청나게 스트레스받고 죽고싶은 마음이 들 때도 유산균으로 어느정도 볼일은 해결할 수 있으면 하거든요.
다른 학우분들은 어떠셨나요?
그리고 하루에 볼일 보는 양이 얼마나 되시나요? (양변기 기준 절반정도는 매일 볼일 보시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