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age&oid=022&aid=0003451859&date=&type=1&rankingSectionId=000&rankingSeq=2
지난해 9월부터 박사방 관련 수사를 하면서 대화방에 참여했던 ‘닉네임’ 정보를 하나씩 파악해온 경찰은 이날 해당 대화방에서 1만5000개의 닉네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유료 회원뿐 아니라 관련된 그룹 참여자를 모두 합친 숫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사람이 여러 닉네임을 쓸 가능성도 있어, 실제 회원 수가 1만5000명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중 유료방에 참여한 회원 70여명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5만명도 중복집계 되었을 수 있는 숫자.
유료회원은 불과 70여명
26만명의 선동은 모두가 열심이었지만, 제대로 된 회원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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