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막학기 남겨두고 해외 워홀 중인 26살 화학 관련 공대 학생입니다.
워홀 종료 후에 한국가서 바로 취준을 할 것이고, 하고싶은 직무는 제조업 엔지니어 혹은, 석화 생관/qc입니다.
물론 개인의 상황과 회사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워홀 경험이 취업에 있어서 플러스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취업이 급하지 않았고, 인턴경험 후, 개인적으로 취업에 대한 뚜렷한 생각이 있었기에 큰 고민 없이 워홀을 선택했으나, 1년이라는 공백이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참고로 워홀의 목적은 영어실력 향상이고, 토스7 보유 중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