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가치는 연구직 엘리트들이 만들어내는데 연봉은 생산직이 많이 받아가는 구조.
연구직들은 40대 넘어가면 오늘내일하는데 생산직들은 정년도 길고 정치인들도 노조 지지하고
이 나라는 이공계 엘리트들을 ㅈㄴ 무시함.
엘리트 수십명이 만든 설계도로 수백만명 생산직 일자리가 생긴다는 걸 모름.
만들어내는 부가가치를 보면 연구개발직 연봉3억 생산직 연봉 3000~4000 정도가 적합하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는것.
만들어내는 가치만큼 돈을 안주니까 엘리트들이 의대가거나, 진짜 똑똑한 공대생들은 해외로 취업함
수시는 일반고나 과고나 의치한 선호도가 높았지만 정시 입결은 설공이 선전하는 편이였는데 수험생들도 이제 슬슬 깨닫는지 이번 서울대 정시 누백은 한의대도 못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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