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멍청한 짓?

글쓴이2020.04.04 00:12조회 수 217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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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시작하자마자 '그래도 자취하면 김치볶음밥은 할 줄 알아야지' 라는 생각에 아무런 정보없이 요리시작

 

말 그대로 김치랑 밥만 볶음

 

 

 

반숟가락 먹고 갖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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