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으로 제가 좀 궁금한데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몰라서 글 올려봅니다.
케이크 좋아해서 메종드푸, 보노베리, 소울메이트, 스히투 등 디저트 가게 조각제이크
자주 사먹는데요.
메종드푸 매장이나 보노베리(제과실)에 제 또래 직원분들 보이던데 이런분들은 제과학원에서 미리 배우고나서
일 시작하신 분들인가요?
이런 쪽으로 취업을 해보고 싶은데 검색해보니 디저트 가게 오픈하신 분들은 원래
나카무라, 일프라슈라센 이런 곳이나 개인실습 고액으로 배우고 시작하시는 분들만 검색이 돼서...
11월29일이나 메종드푸, 보노베리, (교대역)보느제과에는 제 또래 직원분들이 보이던데
이런 분들은 우선 아르바이트 정도로 시작하신 건지, 아니면 디저트가게 사장님께 디저트 만드는 방법도
배우면서 돈 모으고 베이킹학원 등을 다니려하는 건지... 이런 것들이 궁금하더라구요.
특히 보노베리 제과실에 어린 직원분들은 학원에서 배우고나서 취업되신 분들인가요?
검색을 해도 어디서부터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곳에 취업이,, (앞으로 디저트 가게 오픈을 목표로 취업하신 분들)
학원에서 배우고 나서 ---> 디저트 가게 파견(?)
디저트 가게에서 우선 일하면서 ---> 돈 모아서 학원에서 배움(?)
어떤 형태가 많은가요...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할지 몰라서 우선 글 남겨봅니다.
이런 형태의 근무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남겨주세요...!
+++++++ 근무시간도 보통 새벽~저녁까지 근무하나요? 디저트 가게들은...
근무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디저트가게 채용 공고문은 보기가 거의 힘들어서요...
살롱드보네, OPS베이커리 정규직 취업같은 것도 생각하시는 분들 있나요?
데일리팡이나 파리바게트, 개인빵집 등에서 오랫동안 정규직으로 일하는 건 어렵나요?
+++ 그리고 아래 공고 한번 봐주세요. 이런 계약조건이면 안정적인 조건일까요?
보통 계약직1년 후에 웬만하면 1년연장되고 정규직 되기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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