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몸을 너무 함부로 터치하면 훅갑니다. 싫은 데 계속 억지로 손잡고 어깨 동무 하고 그러면 경찰서 가요. 미쳐 날뛰지 맙시다. 여자가 불쌍합니다.
여자 분들 같이 다른 지역 갑시다. 신고하세요. 남자가 뭐가 무섭습니까? 부산대면 지식인 인데 안죽입니다. 협박만 할 뿐. 걍 다 신고 빨아야지 입 닥치고 있습니다. 머하러 손잡아주고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남성분들 저랑 경쟁하려면 체지방률 7프로 찍고 설치세요. 나중에 남자 다 모아서 저한테 머라해도 하나도 안 무섭고 "어쩔건데?" 그럴거에요. 저는 결혼 안하고 저 좋아하는 여자 다 만납니다. 포기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03 | .8 | 피곤한 돼지풀 | 2014.06.28 |
| 1302 | .27 | 나쁜 붉은병꽃나무 | 2016.02.03 |
| 1301 | .1 | 미운 부레옥잠 | 2017.03.10 |
| 1300 | .4 | 훈훈한 가시오갈피 | 2019.05.30 |
| 1299 | .4 | 우아한 갓 | 2013.06.06 |
| 1298 | .1 | 부지런한 이질풀 | 2016.10.07 |
| 1297 | .26 | 답답한 개비름 | 2015.09.22 |
| 1296 | .36 | 때리고싶은 조개나물 | 2015.01.18 |
| 1295 | .10 | 한가한 삼나무 | 2018.11.28 |
| 1294 | .5 | 냉정한 거제수나무 | 2017.01.23 |
| 1293 | .7 | 착잡한 명자꽃 | 2018.02.15 |
| 1292 | .1 | 억울한 우단동자꽃 | 2017.06.01 |
| 1291 | .9 | 청아한 다래나무 | 2015.08.05 |
| 1290 | .20 | 슬픈 졸방제비꽃 | 2016.06.17 |
| 1289 | .7 | 살벌한 개비름 | 2016.07.21 |
| 1288 | .15 | 멋진 마름 | 2017.04.22 |
| 1287 | .20 | 깔끔한 산국 | 2014.01.24 |
| 1286 | .32 | 의연한 터리풀 | 2015.05.12 |
| 1285 | .11 | 다부진 때죽나무 | 2019.02.05 |
| 1284 | .1 | 날렵한 청가시덩굴 | 2017.04.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