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몸을 너무 함부로 터치하면 훅갑니다. 싫은 데 계속 억지로 손잡고 어깨 동무 하고 그러면 경찰서 가요. 미쳐 날뛰지 맙시다. 여자가 불쌍합니다.
여자 분들 같이 다른 지역 갑시다. 신고하세요. 남자가 뭐가 무섭습니까? 부산대면 지식인 인데 안죽입니다. 협박만 할 뿐. 걍 다 신고 빨아야지 입 닥치고 있습니다. 머하러 손잡아주고 그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남성분들 저랑 경쟁하려면 체지방률 7프로 찍고 설치세요. 나중에 남자 다 모아서 저한테 머라해도 하나도 안 무섭고 "어쩔건데?" 그럴거에요. 저는 결혼 안하고 저 좋아하는 여자 다 만납니다.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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