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 뚱뚱합니다 62kg넘어요 키가 작아요
코로나 끝나면 수영이 다니고싶어요
수영장은가고싶은데 용기가안납니다 예전에 다닌적이있었는데 아주머니분들이 몸에대해서 뒷담화?(아가씨몸이 저게 머냐는식..)하는걸듣고난뒤에 안갔었어요
다른사람들이 저 신경쓸 겨를도없이 다들 운동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검은수영복 입고 다니면 그래도 좀 눈에 덜띌까요...
여잔데 뚱뚱합니다 62kg넘어요 키가 작아요
코로나 끝나면 수영이 다니고싶어요
수영장은가고싶은데 용기가안납니다 예전에 다닌적이있었는데 아주머니분들이 몸에대해서 뒷담화?(아가씨몸이 저게 머냐는식..)하는걸듣고난뒤에 안갔었어요
다른사람들이 저 신경쓸 겨를도없이 다들 운동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검은수영복 입고 다니면 그래도 좀 눈에 덜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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